혼자 중얼거리다 2023년 12월 12일 장자이거나 나비이거나 2023. 12. 12. 15:57 바람이 불지 않아도 나는 흔들렸는데 그 자리에 오직 우뚝한 나무여 모두 이루었도다! 우이동 도선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(새창열림)